5.18 민중항쟁 22주년 기념식이
잠시 후 10시부터
광주 망월동 5.18 묘지에서 열립니다.
오늘 기념식에는 이한동 국무총리와
한화갑 민주당 대표,
서청원 한나라당 대표 등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5월 영령들의 묘역에 헌화 참배할 예정입니다.
또 서울과 부산, 대구 등 전국 5개 도시에서도
5월 정신을 되새기는 추모 행사가 열리고
광주지역 초중고등학교는
자체적으로 기념식과 추모행사를 개최합니다.
광주문화방송을 비롯한 방송 3사는
5.18 22주년 기념식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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