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지방선거 첫 후보 사퇴자가 나왔습니다.
전라남도 선관위에 따르면 오늘 현재
전남지역 후보사퇴와 등록무효 현황을
집계한 결과 보성군의원 후보인 보성읍 58살 박종남씨가 지난달 31일 후보를 사퇴했으며 등록무효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씨가 가족들이 반대하는데다 건강이 좋지 않아 사퇴함으로서 함께 출마한 임영수씨의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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