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48년동안 염원했던 월드컵 첫승의 꿈이 이뤄졌습니다.
시민 모두가 하나되어 목청껏 외친
승리의 함성,
민은규기자가 취재했습니다.◀END▶
◀VCR▶
삼만명의 함성이 상무 신도심을 뒤흔들었습니다.
광주 상무시민공원을 가득 메운 시민들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외쳤습니다.
effect--짝짝...대한민국
황선홍의 첫골과 유상철의 추가골!
effect-- 환호의 물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의 물결은
산이 되고 바다가 됐습니다.
◀INT▶
◀INT▶
◀INT▶
첫승의 감격은 시내 곳곳에서 메아리쳤습니다.
호프집등 시내상가에 모여든 시민들은
목이 터져라 대한민국을 외쳤습니다.
월드컵 첫승을 기원하는 소망은
교도소내 재소자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광주교도소 3천여명의 직원들과 재소자들은
방마다 설치된 tv를 보며 승리의 감격을
함께 했습니다.
또 자율학습중이던 고3수험생들도
붉은 악마가 됐습니다.
◀INT▶
48년만에 이룬 첫승의 감격.
오늘처럼 조국이 아름다운적은 없었습니다.
엠비시 뉴스 민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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