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흥을 끝으로 민주당 단체장과
광역의원 후보 경선이 마무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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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고흥군수후보가 오늘 선출되면
도내 22개 단체장후보가 확정됩니다
현재 도내 22개 시군가운데 고흥을 제외한
21개 시군의 경선결과 10명의 후보가 현직이
아닌 새 인물로 바꿨습니다
또한,도의원의 경우도
경선에 나온 38명의 도의원중 11명을 제외한
24명이 새 얼굴로 교체됐습니다
이에따라 이번 지방선거에 나올
현직 기초단체장과 도의원은 각각 50%와 30%를
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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