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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과 양파값이
수확기 상승세를 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마늘과 양파 재배 면적이
지난해에 비해 각각 10%와 18% 줄었고
작황도 좋아
큰 폭의 가격 상승이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달 중순부터는
정부가 마늘과 양파를 조기 수매하는데다
지난해 저장량이 떨어지고
조생종 출하도 막바지로 접어듦에 따라
가격 안정이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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