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암매장 추정지에 대한 발굴이
다음달 초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전남대 인류학과 임영진 교수와
조선대 치대 윤창륙 교수 등을 중심으로
발굴팀을 구성하고 다음달 10일 쯤
광산구 소촌동 암매장 추정지에 대한
발굴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나머지 암매장 추정지 4곳은
올 하반기에 발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현재 진행중인 무연고 열사 11기에 대한
감식 결과는 이달 하순쯤 공식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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