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22주기 전야제가 열리는
금남로에 차량 소통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5.18 전야제 행사를 위해
오늘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금남로 옛 한국은행 사거리에서
도청앞 광장까지 차량 운행을
전면 통제하고 잇습니다.
또 5.18 대동 한마당이 열리는
내일과 국민대회가 열리는 19일 오후에도
같은 구간에 차량 진입이 통제됩니다.
5.18 기념식이 열리는 내일 아침 7시부터
망월 사거리에서 수곡 삼거리까지는
일방 통행이 실시되고 25번과 3번 시내버스는 5.18 묘지를 경유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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