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정된 한국과 독일의 월드컵 준결승을
앞두고 광주지역 백화점들이 영업시간을
단축합니다.
광주신세계 백화점은
월드컵 경기를 관람할수 있도록
당초 오후8시까지 하던 영업시간을 30분 앞당겼으며,
이마트는 3시간 앞당긴 오후 7시까지
영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롯데백화점 역시
당초보다 1시간 30분 앞당긴 오후
6시30분까지, 롯데마트는 오후 8시까지
개장합니다.
광주 현대백화점도 영업시간을 1시간
단축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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