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52주년을 맞아 광주와 전남지역
곳곳에서 추념행사가 열려
호국 영령의 넋을 기렸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오전 시민회관에서
참전용사와 유가족 등 천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식을 열고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희생자의 넋을 달랬습니다.
전라남도도 무안군 문예회관에서 기념식을
갖고 모범 참전 용사에 대한
포상과 위로 잔치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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