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학버스에 치여 초등학생 숨져

이계상 기자 입력 2002-06-26 18:26:00 수정 2002-06-26 18:26:00 조회수 5

등교하던 초등학생이 학교 운동장에서

통학버스에 치여 목숨을 잃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30분쯤

무안군 무안읍 무안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등교하던 이 학교 1학년 김 모군이

통학버스 뒷바퀴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7시간만에 숨졌습니다.



경찰은 통학버스 운전자 47살 김 모씨가

학생들을 운동장에 내려준 뒤

본관으로 이동하다가 김군을 미쳐

발견하지 못 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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