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와의 3-4위전이 열리는 오늘
경찰은 천2백여명의 병력을 투입해
교통소통과 질서유지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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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명이상이 모일 것으로 추정되는
도청앞 광장의 경우
경찰은 오후 3시30분부터 구한국은행에 이르는 0.5킬로미터 구간을 차량통제하는등의
교통대책을 수립하고
안전사고 예방위주의 유연한 경비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이밖에 기동대 11개중대를 도청과 월드컵경기장등지에 별도로 운영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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