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이전 문제가
민선 3기 단체장 체제에
뜨거운 감자가 될 전망입니다
박광태 신임 광주시장은
도청 이전 문제에 대해
박태영 도지사와 민주당 시도지부장 그리고
중앙당과의 협의를 거쳐 해결한다는
입장입니다
또 지금 짓고 있는 무안 신청사를
제 2청사와 서남권 물류기지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선거전에서 도청이전 문제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견지해온
박광태 신임 광주시장이 여론의 압박으로 부터
자유로울수 없게 돼
도청이전 문제는 임기내내 골치덩어리로
남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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