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 신인왕예약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2-07-04 16:10:00 수정 2002-07-04 16:10:00 조회수 4

기아타이거즈의 새내기 김진우투수가

올시즌 신인왕타이틀에 가장 근접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VCR▶

김진우투수는

지난 달 13일 두산전이후 내리 3경기에서 선발승을 거두며

8승으로 다승 공동4위와 탈삼진부문에서 상위에 올라 있습니다.



역대 신인왕가운데 투수는 현대의 김수경과

sk의 이승호가 각각 12승과 10승으로 타이틀을 차지했던 것을 감안하면

시즌 중반 10승을 눈앞에 둔 김진우의

올해 신인왕타이틀은 별 이변이 없는 한

유력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