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블루'의 한 장면이 오늘 오전 9시
광주 남부 경찰서에서 촬영됩니다.
'블루'제작진은 오늘 오전 9시부터 2시간동안
유치장에 갇힌 해난 구조대원 역을 맏은
신현준을 해군장교 역의 신은경이 면회하는
장면을 남부경찰서에서 촬영할 예정입니다.
'블루'는 국내 첫 해양액션 영화로
잠수함을 인양하는 국내 해난구조대원들의
사랑과 우정을 담은 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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