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블루' 남부 경찰서 촬영

이재원 기자 입력 2002-07-04 13:51:00 수정 2002-07-04 13:51:00 조회수 0

영화 '블루'의 한 장면이 오늘 오전 9시

광주 남부 경찰서에서 촬영됩니다.



'블루'제작진은 오늘 오전 9시부터 2시간동안

유치장에 갇힌 해난 구조대원 역을 맏은

신현준을 해군장교 역의 신은경이 면회하는

장면을 남부경찰서에서 촬영할 예정입니다.



'블루'는 국내 첫 해양액션 영화로

잠수함을 인양하는 국내 해난구조대원들의

사랑과 우정을 담은 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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