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도부는
8.8 보궐선거 기간에
광주 방문을 통한 민주당 후보 지원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한화갑 민주당 대표는
당 공천자가 확정되고
보궐 선거기간에 돌입하더라도
지도부가 광주 방문을 후보 지원을 유보하고
시지부 차원에서 선거를 치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공천과정에서의 진통에 이은
후유증이 심상치 않을것으로 예상돼
민주당이 적쟎은 정치적 부담을 안게 될
가능성이 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저희 광주 문화방송은
민주당 공천 신청자 12명의 청사진을 듣는
순서를 마련해
내일부터 사흘동안 아침뉴스를 통해
방송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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