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 보건상 시상과 시민 위안 잔치

이재원 기자 입력 2002-06-11 16:06:00 수정 2002-06-11 16:06:00 조회수 0

구강 보건 주간을 맞이해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건치인 시상식이 마련됐습니다.



광주시 치과 의사회는

지난 5월 한달 동안 시민들과 각급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건치 노인과 건치 모자등 270여명의

건치인을 선발해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시상식에 이어 800여명의 노인을 초청해

선물과 함께 국악 공연을 마련해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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