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개막 이후 광주지역에는
2만6천여명의 외국인이 다녀갔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일
광주 경기가 개막된 이후
지금까지 2만6천여명의 외국인이
광주를 다녀간 것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이 가운데 80%인 2만천여명이
중국인 관광객이고 다음은
일본인이 천2백명,스페인 관광객이
만천여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에서 하루밤 이상을 숙박한 외국인은 중국인 4천7백명을 포함해
6천8백여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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