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 진단센터 13곳 추가 설치

한신구 기자 입력 2002-06-20 16:39:00 수정 2002-06-20 16:39:00 조회수 0

◀VCR▶

흙 살리기를 통한 우수 농산물 생산을 위해

토양 진단센터가 추가로 13곳 설치됩니다.



전남 농협지역본부는

정확한 토양 분석으로

흙을 살리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위해

올해 곡성 옥과농협과 벌교 농협등 13개 농협에 토양 진단센터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34개 농협이

화학 비료 사용을 줄이기 위해

토양 진단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지난 3월말까지 만 천여건의

토양 분석결과를 각 농가에 발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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