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가
2003년 신인2차 지명에서 경기고 출신 내야수 서동욱등 모두 9명을 지명했습니다.
◀VCR▶
반면 기대를 모았던 대통령배 최우수선수인 광주일고 대형투수 김대우는 롯데에서 첫번째로 지명했습니다.
롯데는 또 지난 청룡기대회 최우수선수인
광주일고의 외야수 이창석을 지명해
올해 대통령기와 청룡기대회 최우수선수들을
모두 지명하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