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화원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장기 표류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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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해남군에 따르면
힌국관광공사에 의해 골프장 개발 우선 협약
대상자로 선정된 주식회사 한광개발은 6월말
연장기간 까지도 외자를 유치하지 못해 우선협약 자격을 상실했습니다
관광공사는 이에 따라 이달중으로 투자자를
재모집할 방침이지만 관광단지 조성의 첫 단계인 골프장 건설이 표류함에 따라 개발이
장기화될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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