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순천지청은
공사 수주의 편의를 부탁받고 돈을 받은 혐의로
여수시청 총무과장 57살 이 모씨와
시정계장 50살 최모씨,
전 자치행정국장 60살 조 모씨등 4명을
긴급체포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이들에게 돈을 준 혐의로
건설업자
36살 정 모씨에 대해서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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