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DS 감염자에 대한 당국의
철저한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여수시보건소에 따르면 에이즈 감염자는 6개월마다 종합병원에서 항체검사를 받고 정기적으로 투약.상담토록 돼 있으나 이를 어겨도 제재규정이 없어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최근 김해경찰에 검거된 28살 구모씨가
여수역 앞 윤락가에서 1년6개월간 상습적으로 손님들과 성관계를 계속할 수 있었던 것도 이같은 법의맹점 때문에 필요한 조치를
전혀 취하지 못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에이즈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수배 규정강화와 윤락가의 공창화 등을 통한 종사자들의 정기검진을 실시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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