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친구와 말다툼 벌이다 자살

이재원 기자 입력 2002-06-10 06:35:00 수정 2002-06-10 06:35:00 조회수 1

어젯 밤 10시 30분쯤

광주시 금동 24살 최모여인의 집에서 최씨가

방문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최씨가 동거남 22살 박모씨와

여자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박씨가 집을 비운 사이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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