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 밤 10시 30분쯤
광주시 금동 24살 최모여인의 집에서 최씨가
방문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최씨가 동거남 22살 박모씨와
여자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박씨가 집을 비운 사이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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