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 주인 협박해 외상술

이재원 기자 입력 2002-06-10 06:50:00 수정 2002-06-10 06:50:00 조회수 0

전남 지방 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유흥 주점 주인을 협박해

상습적으로 공짜술을 마셔온 혐의로

해남군 수성리 37살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