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 선거구 주민들에게
향응을 제공한 혐의로
담양군 고서면 43살 최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어젯밤 8시쯤
광주시 북구 망월동 모 음식점에서
담양군 고서면 주민 20명을 초대해
담양군수에 출마한 최 모씨의 지지를 부탁하고
음식과 술등을 제공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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