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가 마무리됨에 따라
검찰이 당선자 우선으로
선거사범에 대한 수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광주지검은 이번 선거에서
탈법 행위가 적발된 선거사범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벌인다는 방침 아래 당선자와 관련된 사건을
최우선적으로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신분 불확정 상태를 조기에 해소하고 당선무효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공소유지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는 현재
검찰의 수사대상에 오른 당선자는
5-6명 선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