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을 10일 앞두고
벌써부터 광주시의회 의장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시의회 의장 물망에 오른 당선자는
3선에 성공한 신이섭, 반명환 의원등 2명과
새로 입성할 초선의 강박원 당선자등
모두 3명입니다
이들 당선자들은
차기 의회 의장직을 놓고
물밑 움직임이 활발해
지역 정가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최다선 의원 중심으로
의장직이 결정되는게 관례였으나
이번에는 시의원이 대폭 교체되고
그나마 기초의회 3선 출신의 초선의원이
대거 입성하게 돼 결과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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