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기간동안 실시된 교통 대책이
시민들의 참여로 성과를 거뒀습니다.
광주에서 8강전이 열린 지난 22일
차량 자율 2부제가 실시된 결과
경기장 주변 도로에서는 90%에 이르는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그밖의
도로에서도 평균 85%의 참여율을
보였습니다.
이로 인해 50만명의 응원단이
거리에 몰렸는데도
차량 주행속도는 평소보다 빨라져
교통 소통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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