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의 고장인 함평군 대동면 거베라
수출 단지가 네덜란드 출신 거스 히딩크 한국
월드컵 대표팀 감독의 이름을 딴 히딩크 꽃단지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VCR▶
함평군은 자매결연을 한 네덜란드 플로리스트사를 통해 4강신화를 이룬 히딩크 감독의 업적을 영원히 기리기 위해 거베라 수출단지를 히딩크 꽃단지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함평군 대동면의 거베라 수출단지는
올해 5억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거베라 종묘 11만8천본을 들여오고 8헥타아르의 꽃단지를
추가로 조성해 국제적인 수준의 꽃단지로 각광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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