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광주와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이 늘어납니다.
아시아나 항공은 다음달 1일부터
하루 2차례 운항하던 광주-제주 노선에
최근 도입한 중형기종인 A321을 투입해
항공기 운항횟수를
한 차례 더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발 제주행 아시아나 비행기는 오전 11시, 오후 1시와 6시 30분 등
하루 세차례 출발하게 되고,
광주-제주노선의 공급좌석도
이전보다 1.8배가량 증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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