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강력부는
횡령한 정부 양곡의 판매를 알선해 준
혐의로 광주시 운암동 50살
배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배씨는
지난해 4월 64살 이모씨로부터
횡령한 정부 양곡의 판매를 부탁받고
광주 모 농협 등 2군데 농협과 도정업체
등에 모두 1만3천가마를 알선해 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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