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경찰서는
자신들을 괴롭혀온 선배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고흥군 도양읍 봉암리
27살 이모씨등 3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속칭 아리랑파 행동대원인 이씨등은
지난 달 29일, 조직을 떠나려던 자신들을
폭행하고 협박해 오던 선배 30살 김모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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