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투수에서 타자로 전업한 기아타이거즈의 이대진선수가
다시 부상으로 훈련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VCR▶
지난 5월초 투수에서 타자로 전향했던 이대진선수는 왼손목에 건초염증세가 나타나
3주전부터 정상훈련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이대진은 무리한 운동량이 원인인것 같다며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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