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화장동 문화유적공원에 최근 선사시대 수혈 주거지가 복원됐습니다.
이들 56기의 선사주거지는 여수시가 화장동 무선지구 택지개발 과정에서 발굴된
선사유적지 2만5천여평을 지난해 말부터 2005년까지 38억여원을 들여 공원으로
조성하는 과정에서 우선 복원됐습니다.
시는 이 유적공원에 가마터와 지석묘 등도 함께 복원하고 전시장과 주차시설,
화장실 등도 갖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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