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한.일 월드컵공동 개최를 기념하는
전시회가 광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현대아트갤러리가 오늘부터 마련한
한.일풍경전에는, 정경래씨등
광주작가와 사시로 사또코등 일본작가
6명이 참여해 양국의 전통적인 풍경을
담아낸 작품 25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작가는 주로 초가집등 한국의 정서가
담긴 풍경을 일본작가는 일본의 강과 민가등의
풍경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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