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장과 전남지사로 당선가능성이
가장 큰 후보는 민주당 박광태,박태영후보로
조사됐습니다
저희 문화방송이 갤럽에 의뢰해
오늘 광역단체장의 경우 시도민 천명씩 기초단체장의 경우 500명을 대상으로
당선예상율에 대해 여론조사를 실한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여론조사결과
광주시장후보의 당선예상율은
민주당 박광태후보 47.0%
무소속 정동년후보 27.9%
한나라당 이환의후보 10.1%로 조사됐습니다
전남지사의 당선예상율은
민주당 박태영후보 55.2%
무소속 송재구후보 29.5%
무소속 송하성후보 8.6%로
나타났습니다
또 기초단체장가운데 접전 선거구로 분류된
목포시장 후보의 당선예상율은
민주당 전태홍후보가 45%에서 54%
무소속 김정민후보는 39%에서 48%로
조사됐습니다
오늘 여론조사의 오차범위한도는
플러스 마이너스 4.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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