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치료 병원 개원

이재원 기자 입력 2002-06-15 11:01:00 수정 2002-06-15 11:01:00 조회수 0

노인성 질환에 대한 전문적 치료를

담당할 병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 삼성 병원은

일반 병동 300여 병상과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70여 병상 규모의 병동을 노인 질환

병동으로 갖추고 개원식을 가졌습니다.



삼성 병원은

CT실, 특수 검사실, 종합 검진센터등을

가정의학과 중심으로 운영해

노인 질환 치료에 대한

양질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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