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 경찰서는
선관위 감시원을 폭행한 혐의로
광산구 기초의원 후보자 61살 박모씨와
선거 사무장 43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일 광주시 광산구 모 아파트 앞에서 선거법을 위반하며 연설을 하고 있던
69살 김모여인을 선관위 감시원 50살 김모씨가
사진 촬영하자 폭행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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