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이 공연시간까지 변경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2-06-20 16:27:00 수정 2002-06-20 16:27:00 조회수 4

광주문예회관 대극장무대에서도

오는 주말 한국과 스페인의 월드컵

8강 경기가 생중계됩니다.



광주문예회관은, 오늘 주말

월드컵 문화행사 공연작품으로

무대에 오르는 발레<춘향>공연에 앞서

한국과 스페인의 월드컵8강 경기를 관객들이 구경할수 빔 프로젝션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당초 주말 오후5시에 공연될

예정이었던 발레 춘향은 월드컵경기가

끝난직후 시작됩니다.



그렇지만, 22일 예정된 춘향은 본래대로

오후5시에 광주문예회관 대극장무대에

올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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