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예회관 대극장무대에서도
오는 주말 한국과 스페인의 월드컵
8강 경기가 생중계됩니다.
광주문예회관은, 오늘 주말
월드컵 문화행사 공연작품으로
무대에 오르는 발레<춘향>공연에 앞서
한국과 스페인의 월드컵8강 경기를 관객들이 구경할수 빔 프로젝션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당초 주말 오후5시에 공연될
예정이었던 발레 춘향은 월드컵경기가
끝난직후 시작됩니다.
그렇지만, 22일 예정된 춘향은 본래대로
오후5시에 광주문예회관 대극장무대에
올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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