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 마케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2-06-20 19:18:00 수정 2002-06-20 19:18:00 조회수 4

광주지역 유통업체들이 한국팀의 월드컵

8강 진출을 축하하는 마케팅을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신세계 백화점은,

오는 21일부터 사흘동안 8강축하상품전을

열어 전매장의 상품을 10에서30%까지

싸게 판매합니다.



신세계 이마트는 8강전이 열리는 주말 선착순5백명에게 붉은 악마 티셔츠를 나눠주고 4강기원 슛 골인대회를 엽니다.



광주롯데백화점은

19일 한국팀의 8강 진출을 축하하는 한정특가전을 벌이고

롯데마트는,수박등 40개 품목을 초특가로 판매하고 구매고객가운데 180명을 추첨해

상품권을 증정합니다.



광주빅마트는, 21일 하루동안 8% 할인행사를

실시하고 이용고객가운데 추첨을 통해

입장권 12매를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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