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가
국제화 시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다각적인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에 나섭니다.
조선대학교는 오늘
데이비드 테일러 뉴질랜드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자원봉사단과 국제통상전문가 양성과정 등 7개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대한 발대식과 입학식을 가졌습니다.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실시되는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에는 모두
3백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국제 자원봉사와 해외인턴십, 국제협력 도우미 등의 교육과정을 밟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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