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7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

조현성 기자 입력 2002-07-02 15:00:00 수정 2002-07-02 15:00:00 조회수 0

조선대학교가

국제화 시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다각적인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에 나섭니다.



조선대학교는 오늘

데이비드 테일러 뉴질랜드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자원봉사단과 국제통상전문가 양성과정 등 7개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대한 발대식과 입학식을 가졌습니다.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실시되는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에는 모두

3백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국제 자원봉사와 해외인턴십, 국제협력 도우미 등의 교육과정을 밟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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