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농구 광주신세계 쿨켓이
여름리그 3연패를 향해 산뜻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VCR▶
광주신세계는 오늘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02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국민은행과의
개막전에서 정선민과 장선형의 활약에 힘입어
64:60으로 승리했습니다.
2000년과 2001년 여름리그를 제패한
신세계는 오늘도 정선민.이언주등 주전들의 실력이 여전히 최정상급임을 입증해
여름리그 3연패 전망을 밝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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