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를 하루앞두고 시도선거관리위원회가 가용인력을 총동원해
24시간 감시체제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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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관리위원회는 막판 우열을 가리기
힘든 지역을 중심으로 금품제공과 흑색선전이
난무할 것으로 보고 비상감시망을 운영하는등
특별단속에 돌입했습니다
특히,선관위는 선거운동 대가로 금품을
요구하는 행위와 공무원의 업무를 빙자한 선거
개입 등을 증점 단속하고 있습니다
또한,선거부정 단속요원에 대한 폭행사건이
빈발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현장에서 가해자의
신병을 수사기관에 인계해 구속수사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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