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서 40대 남자 숨진 채 발견

이계상 기자 입력 2002-06-20 06:47:00 수정 2002-06-20 06:47:00 조회수 4

어젯밤 10시 30분쯤 순천시 승주읍 서평리

한 도롯가에서 승주읍 도정리에 사는

43살 장 모씨가 피를 흘리고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장씨가 뺑소니 교통사고로

숨진 것이 아닌 가 보고,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의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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