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 해안로 확.포장 공사가
주변 지역의 침수피해 등을 고려하지 않은 채 진행돼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시작된 어시장일대
해안로 확포장 공사는 현재 건설중인
도로 높이가 기존 도로나 건물 지표보다 최고 95㎝ 가량 높아 집중 호우때 도로변 민가의
침수피해는 물론 차량 추락 등 교통사고 위험이
큰 실정입니다
또 주민들은 도로와 인도의 높이가 크게 달라 주차가 어려워지는 등 상가에 손님이 끊길
우려가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목포시는 "바닷물이 범람해 도로가 침수되는 것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도로 경사도를 조절하는 등
대책을 강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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