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갑 보선 입지자 출판기념회 잇따라

김건우 기자 입력 2002-07-04 11:23:00 수정 2002-07-04 11:23:00 조회수 4


광주 북갑 보궐선거 입지자들의 출판기념회가 잇따르고 있다.

8.8 보선 출마 의사를 밝힌 21세기 새 정치연구소 강기정 소장은 오늘 오후
광주시 두암동 대우자동차 빌딩 2층에서
`그 도끼로 나를 찍어라'의 출판기념회를 갖습니다.

다산목민심서연구회장인 박석무 전의원은 오는6일 오후 광주교대 다목적에서 자신이 출간한 다산의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가
고교 교과서에 수록된 것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가질 계획입니다.

김상현 민주당 고문도 `김상현-거꾸로 서기, 바로 보기' 출판 기념회를 오는 9일 오후
광주 북구 청소년수련관에서 갖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출마 예상자인
변 형 전 한국투자신탁 사장과
김정수 무등일보 사장, 이정일 전 서구청장등도 금명간 출판기념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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