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종반까지도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절반이상이 우열을 가리기 힘든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ＶＣＲ▶

지역정가에 따르면 지방선거를 이틀앞두고도 전남지역 기초단체장 후보간의

우열을 가리지 못하는 곳이 14,5군데에 이르고

있어서 막판 대혼전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현재 여수와 진도,강진,완도,고흥,

영광,담양,곡성등 10여군데 이상에서 무소속

후보의 선전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당초 기대했던 민주당 후보에 대한 중앙당 차원의 지원이 축소되면서 민주당의 텃밭이 얼마만큼 지켜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