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무소속 강세 지역을 중심으로
각 후보자 진영은 부동표 잡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각 후보자 진영은
전체 유권자의 절반에 이르거나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되는 부동층이
승패를 가를것으로 판단하고
부동층을 흡수하는데 온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무소속 후보이 강세를 띠고 있거나
민주당 후보와 접전을 이루고 있는 지역에서는 투표율 제고를 통한 승부수를 띄우고
막바지 표심 잡기에 전력을 다했습니다
한편 법정 선거기간 공식 선거 운동은
오늘밤 자정을 기해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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