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민*관 합동단속이 이뤄집니다.
광주시는 오늘부터 이달말까지 2주동안
경찰과 시민단체, 교육청 등과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청소년 유해업소 3만 천여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단속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의 위법행위에 대한 중점 단속이 이뤄집니다.
시는 1/4분기에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단속을 벌여 81곳을 적발해
1곳은 허가를 취소하고, 35곳은 영업정지하는 등의 행정조치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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