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를 통해 광주시의원이

대폭 물갈이 됨에 따라

임기말 시의회의 향후 의정활동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의회 지역구 의원 16명 가운데

4명만 당선되고 나머지는 낙선의 고배를

들었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20일부터 일주일간 열리게 될

제 115회 시의회 임시회가 차질을

빚게 될 우려를 안고 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상반기 이번 마지막 임시회를 통해 현안이 되고 있는 의안등

안건 처리를 계획해둔 상탭니다